2월 여론조사, 차기 대선 주자 선호 1위 황교안 2위 유시민 順
2월 여론조사, 차기 대선 주자 선호 1위 황교안 2위 유시민 順
  • The Assembly
  • 승인 2019.03.05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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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말 차기 대선 여론조사 결과,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가 17.9%, 유시민 노무현재단 이사장이 13.2%, 이낙연 국무총리가 11.5%를 기록하며, 나란히 10%대 3강 구도를 형성했다.

이는 <오마이뉴스>가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의뢰해 지난 2월 25~28일 나흘간 전국 만 19세 이상 성인 남녀 20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2.2%p)의 결과다.

지난해 11월부터 실시중인 <오마이뉴스> 월간 차기 대선주사 선호도 조사에서 유 이사장을 후보군에 포함시켜 조사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오마이뉴스>는 이번 본 조사를 위한 사전 개방형 조사(주관식 답변)에서도 유 이사장이 무시할 수 없는 수치를 기록해 고심 끝에 본 조사에도 포함시켰다.

그러나 유시민 이사장은 중앙선관위 여론조사심의위(여심위)에 건의문을 접수하는 등 수차례 공개적으로 차기 여론조사에 자신이 포함되지 않기를 바라는 뜻을 밝혔다.

황교안 대표가 1월 조사에 이어 이번 2월에도 1위 수성에는 성공했지만, 황 대표가 포함된 범보수·야권 주자군 전체(황교안, 오세훈, 홍준표, 유승민, 안철수) 선호도 합계는 36.7%로 1월(39.9%)보다 3.2%p 하락했다.

반면 범진보·여권 주자군 전체(유시민, 이낙연, 이재명, 박원순, 김경수, 김부겸, 심상정) 선호도 합계는 1월(47.6%)보다 6.6%p 상승한 54.2%를 기록하며 차이를 더욱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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