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현장] '덕화티비' 이덕화 "이름 걸고 하는 방송, 목숨 걸어야 해"
[N현장] '덕화티비' 이덕화 "이름 걸고 하는 방송, 목숨 걸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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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2.25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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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 뉴스1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이덕화가 '덕화티비'에 대한 애정을 보였다.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공원로 KBS 신관에서 진행된 KBS 2TV '덕화티비' 제작발표회에서 이덕화는 프로그램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이덕화는 "구독, 좋아요 꾹 눌러달라 부탁한다"며 "청바지에 가죽잠바를 입고 인사 드리는 게 40년 만이다. 요즘 너무 행복하다. '저 친구는 배우 그만두고 예능하나' 하시는데 그건 아니다. 날 선택한 것도 이제 이덕화가 핫하겠다 싶어서인 것 같다. 같이 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내가 올해로 68세가 된다. 이제 정말 칠순이 코앞이다. 내 나이에 새로운 걸 시도하는 게 쉽겠나. 나는 1인 방송이 뭔지도 몰랐다. 그런데 이제 '덕화티비' 내 이름을 걸고 하지 않나. 목숨 걸고 해야 한다. 할 수 있는 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나는 젊은이들 문화를 잘 몰랐다. 이번에 많은 걸 보고 느꼈다. 처음에는 VR이 뭔가 했다. 그런데 그거도 해보고 혼밥도 하고… 이 친구들이 이런 생활을 왜 하나 했는데 많은 걸 배웠다. 그동안 살면서 겪은 일 중 참 소중한 경험이 아닌가 한다"라고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한편 '덕화티비'는 유튜브라는 새로운 세상을 만난 50년 전통의 '국민 心스틸러' 이덕화의 1인 크리에이터 도전기를 그린다. 26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5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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