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2018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더불어민주당, 2018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
  • The Assembly
  • 승인 2018.08.3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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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충남 예산군 덕산 리솜리조트에서 진행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는 전략 플랜
-10월 이후로 예정된 정기국회와 국정감사 준비
-내부의 전열을 가다듬고 당내 의원들 간의 결속 강조
31일 오후 충남 예산군 덕산 리솜리조트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2018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일보)
31일 오후 충남 예산군 덕산 리솜리조트에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2018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에서 이해찬 대표를 비롯한 참석 의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일보)

더불어민주당이 다음달 정기국회를 앞두고 충남 예산군 덕산 리솜리조트에서 국회의원 워크숍을 열고 경제 현안과 남북 문제 등 중요 사안이 집중된 문재인 정부 중반기 ‘결속 다지기’에 나섰다.

이해찬 대표는 31일 워크숍에서 어제(30일) 본회의에서 법안 36개를 통과시키긴 했지만 아직 통과가 안된 민생법안 등 어려운 법안들이 남아 있다”며 “이번 정기국회에서 당내 이견을 해소하고 야당과 협의해 정기국회서 가능한 처리하기 위해서 법안이나 예산 심의에서 피부에 와닿는 성과를 내는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홍영표 원내대표는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의 ‘빈틈’을 노리는 보수진영의 최저임금 인상부터 소득주도성장, 탈원전, 남북 교류까지 야당의 치열한 100일의 전투와 공격이 갈수록 날카롭고 거세지고 있다”며, "20대 하반기 정기국회와 후반기 국회를 대비해 우리 내부의 전열을 가다듬고 당내 의원들 간의 결속을 다지자"고 주장했다.

한편 민주당은 10월 이후로 예정된 정기국회와 국정감사에도 일찌감치 준비에 나설 방침이며 원내대표단이 ‘정기국회 전략 상황실’을 운영하기로 했다. 당은 국감이 시작되는 10월 10일부터 원내수석부대표와 정책위 수석부의장, 일부 원내대표단으로 구성된 국정감사 쟁점대응 TF를 운용한다. 11월 초 예정된 예산 심사에 앞서서는 윤호중 예결위 여당 간사를 팀장으로 하는 전담 TF를 구성해 문 정부의 ‘확대 재정 정책’ 실현을 위한 전략을 마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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