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록그룹 퀸과 한국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성공요인 분석"
"영국 록그룹 퀸과 한국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성공요인 분석"
  • The Assembly
  • 승인 2019.01.19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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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연구원풀울림과 KIPS의 2019.1.18 세미나 개최

2019.1.18 정책연구원풀울림과 한국정치사회연구소(KIPS)가 오후 3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 202호 세미나실에서 1월 정례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신종호(정책연구원풀울림)교수의 사회로 정주신 박사가 '영국 록그룹 퀸과 한국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성공요인 분석'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이홍종 교수(부경대)가 토론을 맡았다.

이날 참여자들은 1975년부터 10년간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전세계를 호령한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로 대표되는 영국의 록그룹의 퀸(Queen)과 SNS와 스토리텔링에 의한 흥행몰이로 전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한국 아이돌 방탄소년단(BTS) 간의 시대를 초월한 비교분석이었지만, 대체적으로 이 두 그룹이 가진 특성과 성공요인은 진정성을 담아 음악을 통해 대중에게 전달하고 싶은 그들만의 메시지를 담고 있다는 점, 그동안 금기시되던 주제인 성소수자 권리나 성공에 대한 압박과 같은 주제로 많은 팬덤의 심금을 울려준 점 등에 대하여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냈다.

퀸과 프레디 머큐리의 경우, 하드록에서부터 팝, 아카펠라, 발라드, 오페라, 디스코 등 다양한 장르를 섭렵하며 4옥타브 성역의 음악성을 보여주고 1985년 '보헤미안 랩소디'로 이디오피아 난민 돕기 일환인 LIVE AID 자선 공연 흥행이 프레디 머큐리 사후 2018년 '보헤미안 랩소디' 영화로 재조명되면서 한국과 일본 등에서 떼창이 유행하는 등 웸블리 스타디움을 가득채운 드라마같은 감동이 35년여가 흐른 뒤에도 팬들에게 카리스마적인 퍼포먼스의 4인조 그룹의 존재를 강렬하게 각인시켰다.   

방탄소년단의 경우, 퀸(Queen)처럼 힙합을 무기로 록, 발라드, 트랩, EDM, 포크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한 율동적인 군무와 내면의 목소리를 담아내면서 그들의 정체성에 기반을 둔 아티스트형 음악을 지향하며 맨버 전원이 스스로 자신들이 부를 노래를 셀프 프로듀싱하는 등 기존 엔터테인먼트사에 의해 길드려진 시스템적 풍토의 노래와 차별되면서 다양성과 참신성의 콘텐츠에다가 수시로 팬들과 소통하고 그들만의 음악세게와 가치관을 팬클럽 아미(ARMY)들과 공유하는 등 소셜 미디어로 7인조 그룹의 강력한 아이돌 대세임을 확인시켜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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