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신재민' 공방전 격화…보수 변호사들 '연대'조직
여야 '신재민' 공방전 격화…보수 변호사들 '연대'조직
  • The Assembly
  • 승인 2019.01.04 16:2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 폭로 여야간 공방 격해..연초 정국 급랭
-'자유를 수호하는 변호사들', 4일 공익제보자 보호위해 범국민 연대 조직
국회의사당 외부
국회의사당 외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의 폭로로 여야간 공방이 격해지면서, 연초 정국을 급랭시키고 있다.

특히 전날(3일) 신 전 사무관의 신변을 두고 소동이 일자 야당은 여당을 향해 '공익제보자에 대한 인권 탄압 행위'라고 규정짓고, 대여 공세를 강화했다.

이에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외압이 아닌 정상 소통"이라고 반박해오다 야권의 공세 수위가 강해지자 '침묵' 모드로 전환하는 모양새다.  

야당들은 청와대 특별감찰반 논란과 신 전 사무관이 주장하는 청와대의 KT&G 사장 및 서울신문 사장 교체 압력 의혹, 적자국채 발행 압력 의혹 등을 묶어 전방위 공세에 나섰다.  

한편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과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을 옹호하는 '자유를 수호하는 변호사들'이 4일 공익제보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범국민 연대를 조직하겠다고 했다.

이들은 아울러 "제3, 제4의 김태우, 신재민과 같은 공익제보자 들을 반드시 보호하겠노라 천명한다"며 "이를 계기로 문재인 정부의 위헌적인 탈법행위에 대한 공무원과 시민들의 많은 폭로와 양심선언을 기대한다"고 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