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김무성·최경환 등 21명 인적쇄신..당 분열 신호탄
한국당, 김무성·최경환 등 21명 인적쇄신..당 분열 신호탄
  • The Assembly
  • 승인 2018.12.15 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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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이진곤 위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용태 자유한국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이진곤 위원이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자유한국당 조강특위 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사진=뉴스1)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가 김무성·최경환 의원 등 인적쇄신 대상 명단에 포함된 총 21명의 현역의원을 발표했다.

한국당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어 당 조직강화특별위원회로부터 교체 대상 당협을 보고받고 이렇게 결정했다.

비대위가 결정한 인적쇄신 명단에는 김무성, 최경환, 김재원, 원유철, 이우현, 엄용수, 김용태, 이종구, 이은재, 김정훈, 곽상도, 정종섭, 홍일표 윤상현, 홍문종, 권성동, 홍문표, 이완영, 윤상직 황영철, 이군현 의원 등 총 21명이다.

이 21명은 당협위원장직에서 교체되며 추후 한국당 당협위원장 공모에도 응모하지 못한다. 이로써 한국당은 21명이 차기 당협의원장에 도전 못하므로 당의 분열이 예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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