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한국당 첫 여성 원내대표 선출..정책위장 정용기
나경원, 한국당 첫 여성 원내대표 선출..정책위장 정용기
  • The Assembly
  • 승인 2018.12.11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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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선 인사 "과거 아닌 미래, 분열 아닌 통합 선택"
-103표 중 나경원 68표, 김학용 35표에 2배 득표
자유한국당 나경원 신임 원내대표와 정용기 신임 정책위의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을 위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 나경원 신임 원내대표와 정용기 신임 정책위의장이 11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을 위한 의원총회'를 마친 뒤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자유한국당의 새 원내대표로 나경원 의원(55·4선·서울 동작구을)이, 새 정책위의장으로 정용기 의원(56·재선·대전 대덕구)이 11일 각각 선출됐다.

한국당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을 위한 의원총회를 열었다.

투표권을 가진 의원 103명이 모두 투표에 참여해 나 의원 팀이 68표, 김학용 의원(57·3선·경기 안성시) 팀이 35표를 득표해 나 의원 팀이 승리했다.

김학용 의원은 정책위의장에 도전한 김종석 의원(63·초선·비례대표)과 한 팀을 이뤄 원내대표 후보로 출마했었다.

나 당선인은 당선 인사로 "의원들께서 과거가 아니라 미래를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분열이 아니라 통합을 선택했다고 생각한다"며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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