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도서관은 직원(공무원) 명단을 공개하라!!!
국회도서관은 직원(공무원) 명단을 공개하라!!!
  • The Assembly
  • 승인 2020.08.11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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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조직도 중에서 명단 비공개 유일
-민원인이 담당 공무원 이름 밝히라 해도 안 밝혀
-국회도서관 오만함 지나쳐 국민 눈쌀찌푸려
국회 조직도 중 일부
<그림1> 국회 조직도 중 일부

2020년 7월 초 한 민원인은 국회도서관의 오만함과 무책임에 대하여 정보공개를 요청한 바 있다.

그 내용은 학술지 담당 직원(공무원)과 전화통화를 위해서 였는데, 그 담당자(02-6788-4118)는 몇 차례 걸쳐 전화해도 전화를 받지 않았다는 것이다.

즉 몇 차례 전화 중 같은 부서내의 한 직원이 전화를 당겨받았다며 그 담당자(02-6788-4118)는 외출중이고 언제 들어올지 모르니 연락처를 달라고 했다.

또다시 전화하니까 또다른 직원은 역시나 다를까 그 담당자는 '연가냈다' 혹은 '연락처 알려주면 전화드리겠다'고 애둘러 전화를 끊길 바랬다.

<그림1>처럼 국회도서관 조직도를 보면 직위만 나오고 이름은 전혀 표기하기 않았다. 소위 직권만 내세울 뿐 책임은 뒤따르지 않게 해 오만함을 그대로 드러냈다.

이처럼 공무원이 자리를 지키지 않고 자리를 무단이탈 해 민원인이 즉답을 받으려는 전화를 받지 않고 있다.

전국 관공서에 가면 근무처 출입구에는 직원의 조직도를 붙여 누가 어디에 근무하는지를 알게끔 그 사람의 사진과 함께 근무처를 공개하고 있다.

그런데 국회사무처는 신뢰가지 않지만 근무처에 이름과 전화번호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회도서관은 그곳이 요새지인양 직위만 표시했을 뿐 이름은 아예 없음을 알 수 있다.

대다수의 이용자들이 정보획득을 위해서 드나드는 국회도서관에 이런 요새지와 방어막이 있다는 것은 앞서 전화 내용에서도 근무자의 이름이 누구냐 했을 때 전혀 밝히지 않으려했던 데서도 알 수 있었다.

결국 한 민원인의 정보공개 요청에 따라 보내 온 국회도서관의 답장은 그 담당자의 근무지 무단 이탈에 대한 죄송하다는 것이 아니라 그 담당자의 변명을 늘어놓고 오해가 있다면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해달라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림2>에서 보듯이 "말씀해주신 대로 전체 직원 명단을 국회도서관 홈페이지에 공개하도록 하겠습니다"라고 했지만 현재 1개월여가 되어도 그대로다.

이것이 국민의 돈을 먹고사는 국회도서관 공무원들의 실태이고 아무리 정보공개 요청해도 태도가 바뀌지 않는 것은 그들의 오만함이 하늘을 찌르고 있다는 표현의 반증일까.

국회도서관 답변
<그림2> 국회도서관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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