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21대 총선 비례대표 선거비용 최다…48.5억원
정의당, 21대 총선 비례대표 선거비용 최다…48.5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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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6.01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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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로고.© News1


(서울=뉴스1) 김민성 기자 = 정의당이 21대 총선 비례대표 선거에서 가장 많은 선거비용을 쓴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에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정의당은 48억5577만원을 사용했다.

이는 이번 비례대표 선거의 선거비용 제한액인 48억8600만원의 99.4%에 해당하는 액수다.

미래통합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이 48억4366만원, 더불어민주당의 비례 위성정당인 더불어시민당이 40억4716만원을 사용해 뒤를 이었다.

그 다음은 국민의당 39억1147만원, 열린민주당 35억4431만원, 기독통일자유당 20억9683만원 등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비례대표 당선인을 배출하지 못한 친박신당, 민생당, 국가혁명배당금당도 각각 16억9701만원, 16억5466만원, 14억913만원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관위는 오는 8월 24일까지 총선에 참여한 정당·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과 지출 내역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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