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 25일 윤미향 진상규명 TF 첫 회의…미래한국당과 공조
통합당, 25일 윤미향 진상규명 TF 첫 회의…미래한국당과 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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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5.24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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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상도 미래통합당 미래통합당 의원. © News1 성동훈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미래통합당이 정의기억연대(정의연) 이사장을 지낸 윤미향 더불어민주당 당선인의 기부금 의혹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이번주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통합당은 24일 "윤 당선인 사태의 의혹과 비리를 진상규명하기 위해 정책위 산하 '위안부 할머니 피해 진상규명 TF'를 구성하고 25일 1차 회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TF 위원장에는 재선의 곽상도 의원을 임명했다. 위원으로는 재선의 박성중 의원과 김병욱·김은혜·황보승희 당선인이 참여한다.

이와 함께 미래한국당에서 윤창현·전주혜 당선인이 진상규명을 위해 힘을 보태기로 했다.

앞서 이종배 정책위의장은 지난 21일 당선인 워크숍에서 "윤미향 사태가 사회를 흔들고 있고, 시민단체가 기부받은 것을 부정 사용하는 것에 대해 국민들이 지탄하고 있다"며 "우리 당에서 TF를 구성해 뒷받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진상을 규명하고 수사도 촉구하고, (윤 당선인의) 사퇴를 촉구한다든지, 국정조사도 논의를 하는 등 시민단체가 기부금을 부정적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제도도 TF에서 만들어나가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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