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정상화에 상임위 재가동…예산·법안 심사 본격 착수
국회 정상화에 상임위 재가동…예산·법안 심사 본격 착수
  • The Assembly
  • 승인 2018.11.22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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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1일) 여야 합의로 국회가 정상화되면서 오늘 상임위원회 활동이 재개됐다. (사진=SBS)
어제 여야 합의로 국회가 정상화되면서 오늘 상임위원회 활동이 재개됐다. (사진=SBS)

오늘 상임위원회 활동이 어제(21일) 여야 합의로 국회가 정상화되면서 재개됐다.

이는 여야 5당 원내대표가 국회 파행 엿새 만인 어제, 국회를 재가동하기로 진통 끝에 합의한데 따른 것이다.

즉 야당이 요구한 공공부문 채용 비리 의혹 국정조사는 정기국회 이후 시작하기로 했고 음주운전 처벌 강화법과 사립유치원 관련법은 12월 정기국회 내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결국 국회가 정상화되면서 상임위원회들도 막바지 예산 심사와 민생 법안 심사에 재개해 본격 착수했다.

우선 정보위원회에서는 국정원 예산 심사에 들어가는 등 미뤄졌던 예산·법안심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보위는 국정원 등 소관 기간의 내년도 예산안을 심사하고, 서훈 국정원장을 상대로 현안 질의도 할 예정이다.

환경노동위원회는 고용노동부 예산안과 기금 운용계획안을 심사한 뒤 전체회의를 열어 예산안을 의결한다.

그외 행정안전위원회와 보건복지위원회, 정무위원회 등 7개 위원회는 법안 처리를 논의하기로 했다.

특히 행안위에서는 여야가 연내 처리하기로 합의한 음주운전 처벌 강화법, 이른바 '윤창호법' 심사가 관심이고 정무위에서는 삼성바이오로직스 고의 분식회계 문제가 다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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