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 일본 첫 도쿄돔 공연 10만명 대성황
방탄소년단(BTS), 일본 첫 도쿄돔 공연 10만명 대성황
  • The Assembly
  • 승인 2018.11.15 13: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첫 도쿄 돔 공연은 극우세력이 주도하는 혐한 분위기 속에서도 10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첫 도쿄 돔 공연은 극우세력이 주도하는 혐한 분위기 속에서도 10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북미와 유럽에서의 열기를 지난 13일부터 내년 2월까지 일본 4곳 돔 투어로 이어갔다.

13일과 14일 일본 공연은 한두명이 혐한시위가 있었으나 일본 도쿄돔을 찾은 수만의 팬들이 오히려 방탄소년단을 뜨겁게 맞이했다.

그룹 방탄소년단은 극우세력이 주도하는 혐한 분위기 속에서도 끄떡없이 첫 도쿄돔 공연에 10만 관객을 불러 모았다. 

아미(Army, 방탄소년단 팬클럽)는 '방탄소년단을 지켜주겠다' '공연장에서 일본 언론과 인터뷰에 응하지 말자'는 글들이 SNS 등을 중심으로 퍼져나가면서 흔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방탄소년단은 일본 도쿄돔에서 ‘LOVE YOURSELF ~JAPAN EDITION~’을 열고 이틀간 10만 관객을 만났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I NEED U’, ‘RUN’, ‘DNA’ 등 일본어 버전 노래는 물론 솔로 무대와 유닛 무대까지 30여곡의 다채로운 라이브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뜨거운 환호와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이날 오리콘 데일리 싱글 차트와 주간 싱글 차트를 휩쓸고 있는 ‘FAKE LOVE/Airplane pt.2’의 타이틀곡 ‘FAKE LOVE (Japanese Version)’ 무대를 처음으로 공개해 분위기를 더욱더 뜨겁게 달궜다.

일본 데뷔 후 처음으로 돔 투어를 연 방탄소년단은 “예전부터 돔 투어를 할 수 있는 가수가 되고 싶다고 했었는데 이루어졌다. 여러분들이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우리가 된 지금, 이 순간이 정말 행복하다. 여러분들 덕분에 가능한 것으로 생각한다.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난달 북미와 유럽 투어를 성황리에 마친 방탄소년단은 일본 도쿄돔을 시작으로 11월 21일, 23일~24일 쿄세라돔 오사카, 2019년 1월 12일~13일 나고야돔, 2월 16일~17일 후쿠오카 야후오쿠!돔에서 돔 투어를 이어간다. 

방탄소년단은 13일과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10만 관객을 만났다.(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탄소년단은 13일과 14일 일본 도쿄돔에서 10만 관객을 만났다.(사진=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