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 씨름선수 황찬섭, 도둑 운동→바디 미스트까지…독특한 자기 관리
'비스' 씨름선수 황찬섭, 도둑 운동→바디 미스트까지…독특한 자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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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3.17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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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비디오스타' 씨름선수 황찬섭이 자신만의 몸 관리법을 공개했다.

17일 오후에 방송된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에서는 ’씨름장의 아이돌! 모래판 소년단‘ 특집으로 꾸며져 씨름선수 박정우, 손희찬, 황찬섭, 전도언, 허선행이 출연했다.

시합 영상이 조회수 268만 뷰를 넘기며 씨름 부흥에 불씨를 집힌 황찬섭이 자신만의 운동법을 털어놨다. 황찬섭은 '도둑 운동'을 즐긴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다른 사람들이 운동을 끝내면 몰래 남아 운동을 더 한다는 것. 이에 MC들은 얄미운 전교 1등의 공부 방식 같다며 굳이 도둑 운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 궁금해했다.

이에 황찬섭은 "도둑 운동을 해야 좀 더 느는 느낌이다"며 자신만의 이유를 밝혔다. 황찬섭의 말에 절친한 전도언이 증언했다. 전도언은 몸이 좋지 않다고 했던 황찬섭이 몰래 도둑 운동을 한 뒤 헬스장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린 적이 있다고 폭로하며 "왜 그러지? 진짜 재수 없었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더했다.

이어 황찬섭은 '바디 미스트'를 애용한다는 사실을 연달아 공개했다. 황찬섭은 바디 미스트를 사용하는 이유에 대해 "운동선수에게 나는 칙칙한 냄새보다는"이라고 쑥스러워하며 함께하는 선수를 비롯한 주위 사람들에게 배려하기 위함이라고 밝혀 감탄을 안겼다.

한편,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비디오스타'는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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