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이르면 9일 김동연 교체…후임에 홍남기 유력
靑, 이르면 9일 김동연 교체…후임에 홍남기 유력
  • The Assembly
  • 승인 2018.11.08 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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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 교체설에 전면 개각 ‘꿈틀’
-홍남기 "경제 '투톱체제'보단 부총리 중심 운영 바람직"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경질론이 데두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오른쪽)과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경질론이 대두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청와대가 이르면 9일 김동연 경제부총리 교체를 단행할 것으로 8일 알려졌다. '경제 투톱'인 장하성 청와대 정책실장의 동시 교체 가능성도 거론된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르면 9일 오전 김 부총리 인사 발표가 있을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당초 9일로 예정됐던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가 취소된 것도 이런 관측을 뒷받침한다.

후임으로는 홍남기 국무조정실장 기용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홍 실장은 박근혜 정부 때 미래창조과학부 1차관을 역임하고 현 정부 초대 국무조정실장으로 발탁됐다.

장하성 실장의 후임으론 김수현 청와대 사회수석의 승진 기용이 유력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홍남기 국무조정실장은 "경제는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컨트롤타워가 되어 운영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동연 부총리와 장하성 실장의 '동시 교체설'이 나오는 가운데, 홍 실장은 김 부총리의 유력한 후임 후보로 언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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