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가 하루빨리 출범해야"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가 하루빨리 출범해야"
  • The Assembly
  • 승인 2018.10.31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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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을 제외한 4개 정당이 한국당에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있다며 즉각 위원을 추천하라고 요구했다.(사진=KBS)
한국당을 제외한 4개 정당이 한국당에 진상규명을 방해하고 있다며 즉각 위원을 추천하라고 요구했다.(사진=KBS)

 

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개정당이 한국당으로 하여금 5.18 진상조사위원을 즉각 추천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5.18 계엄군에 의한 민간인 여성 성폭행 사실이 확인됐지만 자유한국당의 조사위원 추천 지연으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위원회가 출범하지 못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천인공노할 사건이 드러났지만 정부 공동조사단에 조사권이 없어 사실을 입증하지 못하고 있는 터에, 국회가 구성한 5.18민주화운동 진상조사위원회가 하루빨리 출범해서 제대로 된 조사가 이뤄져야한다"고 강조, 한국당의 적극 참요를 요구했다.

이와 관련해 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객관적이면서 상식적인 위원 선발이 지금 우리당 상황으로서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7월부터 시행된 5.18 특별법에 따른 조직으로, 최대 3년간 진상규명 활동을 할 수 있지만 한국당의 위원 추천 지연으로 출범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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