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경제총리, 통합총리라는 두마리 토끼 쫓을 것"
정세균 "경제총리, 통합총리라는 두마리 토끼 쫓을 것"
  • The Assembly
  • 승인 2020.01.07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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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호승 기자,김진 기자,정상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7일 "만약에 총리가 된다면 정말 일 잘하는 총리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

정 후보자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특히 지금 국민께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이 먹고 사는 문제인데, 조금이라고 국민이 먹고사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총리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정 후보자는 자신이 최근에 민주당 소재·부품·장비 특위위원장을 맡은 것을 언급하며 "제가 산업자원부 출신이기 때문에 특위위원장을 맡아 열심히 노력했다"며 "일개 당의 특위 위원장이지만 지금까지 저는 당에서도, 밖에서도 어떤 일이 맡겨지면 최선을 다했다"고 했다.

정 후보자는 "국회는 여야로 나뉘어 너무 치열하게 경쟁하고, 시민들은 광화문·서초동·여의도에 나와서 의사표시를 하는데 통합이 돼야 한다"며 "경제 총리, 통합 총리라고 하는, 두 마리 토끼를 쫓는 총리가 돼야 한다는 결심을 굳게 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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