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與, 조국 지키려 野 공격…배지 반납하고 홍위병하라"
한국당 "與, 조국 지키려 野 공격…배지 반납하고 홍위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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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10.02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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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능인 자유한국당 상근부대변인.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이균진 기자 = 자유한국당이 2일 "국정감사에서 국회의원을 감사하겠다는 더불어민주당은 국회의원 배지를 반납하고 정부 홍위병 역할을 하길 바란다"고 비판했다.

장능인 상근부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국정감사가 시작됐다. 그러나 민주당은 헌법 제61조에 따른 국정감사는 하지 않고 피의자 조국 물타기를 위한 제1야당 원내대표 공격에 혈안"이라며 이렇게 밝혔다.

장 부대변인은 "민생 국감을 외치던 민주당이 피의자 조국 사태 이후 민심이 이반되자 갑자기 정쟁 국감에 혈안"이라며 "전형적인 물타기 국감이자 조국 방탄 국감"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의 실정을 지적하고 미래지향적인 대안을 제시해야할 국정감사를 피의자 조국의 치부를 덮기 위한 홍위병 대회로 변질되게 한 민주당 의원들은 대한민국 국회의원의 기본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장 부대변인은 "대한민국의 국력을 낭비한 국민 모독 국감을 계속한다면 민주당은 훗날 역사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며 "민주당은 집권여당으로서 지금이라도 문재인 정권에서 발생된 각 분야 문제를 철저히 살피고 문제 해결을 위한 대안을 제시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또 "피의자 조국을 지키기 위해 야당 의원을 억지로 공격하는 추한 모습을 계속 연출하려면 민주당 의원들은 국회의원 배지 반납하고 문재인 정권 홍위병으로 취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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