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광주민주화운동 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한다
5·18 광주민주화운동 항쟁지 '옛 전남도청' 복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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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9.10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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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 조직도©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가 '옛전남도청복원추진단'(이하 추진단) 현판식을 10일 광주 동구 광산동 옛 전남도청 별관에서 개최했다.

추진단은 옛 전남도청을 1980년 당시로 복원하기 위한 자료수집·조사, 내·외부 복원 등을 좀 더 체계적이고 속도감 있게 진행하기 위해서 신설됐다.

추진단은 문체부 제1차관 직속이며 2022년까지 옛 전남도청 복원을 추진한다. 이들은 단장(고위공무원) 밑에 복원협력과, 복원시설과 및 전시콘텐츠팀으로 구성됐다.

이번 현판식을 계기로 추진단은 앞으로 사실에 입각한 복원을 위한 자료 수집, 전시콘텐츠 구성 및 복원공사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현판식에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을 비롯해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김동찬 광주광역시의회의장, 정영일·김후식 옛전남도청복원범시도민대책위원회 상임공동위원장, 도청지킴이 어머니, 5·18단체, 시민사회단체 관계자 등 시・도민 100여 명이 참석했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5·18민주화운동 영령들의 넋을 기리고 민주화운동의 성지로서 많은 국민들이 찾을 수 있도록 복원사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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