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 26일 '2020년도 정부 예산안' 최종 검토
당정, 26일 '2020년도 정부 예산안' 최종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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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8.24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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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조정식 정책위 의장 등이 13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2020년 예산편성 당정협의회에 참석하고 있다. 2019.8.13/뉴스1 © News1 김명섭 기자


(서울=뉴스1) 김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는 오는 2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당정협의회를 열고 '2020년도 정부 예산안' 편성을 논의한다.

지난 13일 열린 당정협의회에 이은 이번 회의에서는 내년도 예산안을 최종 검토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이 올해 대비 약 9% 늘어난 513조원대가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 민주당에서는 이인영 원내대표, 조정식 정책위의장, 이춘석 기획재정위원장, 이원욱 원내수석부대표, 윤관석 정책위 수석부의장, 김성환 당대표 비서실장, 전해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 등 각 상임위 간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정부 측에서는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구윤철 기재부 제2차관 등이 참석한다.

조 정책위의장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Δ대외의존도가 높은 핵심 소재·부품·장비 산업 투자 확대 Δ3대 신산업 분야(시스템반도체·바이오로직스·미래차)와 4대 플랫폼 분야(데이터통신·5G ·AI·수소경제) 투자 확대 Δ규제자유특구·도시재생 등 일자리창출 지원 Δ최약 계층 자립 기반 마련 예산 확충 Δ노후SOC 등 국민안전분야 예산 확대 등 총 5가지 예산안 편성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관련해 그는 "당정은 내년도 예산의 방향과 규모에 대해 그동안 심도있는 논의를 해왔다"며 "우리 경제의 역동성 제고와 포용국가로의 본격 추진을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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