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4당, 與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제 개혁' 한목소리
野4당, 與에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제 개혁' 한목소리
  • The Assembly
  • 승인 2018.08.13 16:4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野4당은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에서 '다당제 민주주의와 선거제도 개혁 토론회'를 개최해 더불어민주당에게 연동형 비례대표제 '선거제 개혁' 한목소리를 냈다.

민주평화당이 주최한 선거제도 개편 토론회에 민주평화당을 비롯한 자유한국당·바른미래당·정의당 원내지도부가 선거제도 개편론 띄우기에 나섰다. 이 자리에는 김성태 한국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장병완 평화당 원내대표, 이정미 정의당 대표, 심상정 정의당 의원 등이 참석했다.

정동영 평화당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현재의 승자독식 선거제도는 소수의 기득권자을 위한 선거제도"라며 "여야 5당이 손 잡고 역사적 과업으로 모두가 정치적 의사결정에 참여 할 수 있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로 개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성태 원내대표도 "시대정신인 선거제도 개혁을 통해 대한민국이 정치구조부터 한 단계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지 않으면 대한민국은 더 이상 발전할 수 없는 중차대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김관영 원내대표도 "선거제도와 헌법개정을 완성해 우리 민주주의를 제대로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는 게 국회가 해야 할 가장 역사적 과제"라면서 야권공조를 역설했다.

이정미 대표는 "마지막 열쇠는 민주당이 갖고 있다"며 "집권여당이 조금 더 의지를 내 올해 안에 합의를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병완 원내대표도 "20대 후반기 국회에서 선거제도 개혁을 이뤄내면 국회가 그나마 국민에게 체면이 서고 할 일 했다는 박수를 받게 되지 않을까 한다"고 주장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