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황교안, 대통령과 5당 회동 제안 또 거절…민폐정당이냐"
與 "황교안, 대통령과 5당 회동 제안 또 거절…민폐정당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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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7.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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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정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 News1 이종덕 기자


(서울=뉴스1) 김성은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여야 회동을 거절한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의 각성을 촉구한다"고 했다.

이재정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이해찬 대표가 제안한 대통령과 여야 5당 대표 회동을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가 거절했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 대변인은 "당초 '초당적 협력'을 언급하며 아베 내각의 경제보복에 대한 공동대응에 협력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황 대표가 손바닥 뒤집듯 입장을 바꿨다"며 "황 대표는 여전히 대통령과의 일대일 회담을 고집하며 대권놀음에만 집착하는 것인가"라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에 대한 외부로부터의 중대한 경제 위협 앞에서, 차이를 드러내고 각을 세우는 일이 그리도 중요한 것인가"라며 "이번에도 황 대표가 국민을 기만하고 몽니로 일관한다면 한국당은 결국 답 없는 '민폐정당'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발 국가적 위기 상황을 인식하라. 협치로 동참하라. 다시 한 번 촉구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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