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눈물·땀·피로 지킨 대한민국인데…북핵 위협속 안보위기"
한국당 "눈물·땀·피로 지킨 대한민국인데…북핵 위협속 안보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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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6.06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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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희경 자유한국당 대변인© News1

(서울=뉴스1) 김정률 기자 = 자유한국당은 6일 제64주년 현충일을 맞아 "눈물, 땀, 피로 지켜낸 대한민국은 이제 북핵 위협 속 초유의 안보위기를 맞고 있다"고 밝혔다.

전희경 대변인은 "6·25 전쟁에서 사선을 함께 넘었던 자유의 동맹들마저 외교 파탄으로 멀어져가고 대한민국은 고립무원의 길로 들어서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전 대변인은 "정부와 여당은 북한의 눈치 보기를 하다가 한반도를 사정권으로 하는 미사일을 쏘아 올린 북한에게 사과는커녕, 대북 지원으로 응답하는 촌극을 연출하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비판했다.

그는 "청와대는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청와대 영빈관으로 초청한 자리에서 한 참석자가 '대북 지원을 하더라도 북한의 사과는 받아내야 한다'고 말했음에도 이 당연한 외침마저 감춰 버렸다"며 "국민의 생명을 지키고 국토를 수호하는 것만큼 중요한 국가의 의무는 없다"고 지적했다.

전 대변인은 "한국당은 제1안보 정당으로서 국민이 안심하실 수 있는 나라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이 긍지를 가지고 있도록 예우하고 보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할 수 있는 것은 국가가 위기에 처하고 국민의 생명이 위협받을 때 목숨을 바친 선열들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순국선열들과 호국영령, 보훈 가족들께 가슴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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