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자존감 공부' 서점마다 다른 판형·디자인 3종 재출간
'엄마의 자존감 공부' 서점마다 다른 판형·디자인 3종 재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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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9 2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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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엄마의 자존감 공부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특별판 © 뉴스1

(서울=뉴스1) 박정환 문화전문기자 = 21세기북스가 2017년 11월 출간한 '엄마의 자존감 공부'(김미경 씀)를 교보문고·예스24·알라딘 등 서점별로 각기 다른 표지와 판형으로 재출간한다.

이 책은 여성의 자존감을 지키고 자녀 양육을 병행하는 방법을 제시해 교보문고 베스트셀러 1위, 예스24 2018 올해의 책 등에 선정된 바 있다.

예스24와 알라딘은 자녀가 있는 3040 여성이 주 독자층임을 고려해 한 손에 쏙 잡히는 분권으로 휴대성을 높였다.

교보문고는 책등의 각을 평평하게 한 각양장과 금박을 더해 고급스럽게 제본했다.

해당 디자인은 21세기북스가 3개 서점의 독자 성향을 분석하고, 서점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해 제작했다.

책은 모두 5부로 구성됐다. 1부는 유아부터 성인이 될 때까지 자존감의 근원에 대해 이야기하고 2부에선 양육이 엄마의 위치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위치에서 하는 것임을 강조한다.

3부에서는 아이의 고민과 경험을 긍정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노하우를 담았다. 4부에선 엄마의 자존감을 단련하는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

마지막 5부에서는 자신의 꿈과 가정, 일터와 아이 사이에서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양육이 여성의 성장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되지 않는 방법을 제시한다.

◇ 엄마의 자존감 공부/ 김미경 씀/ 21세기북스/ 1만6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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