굵직한 행사 이어진 주말 '순천만정원' 입장객 20만명
굵직한 행사 이어진 주말 '순천만정원' 입장객 20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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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19.04.22 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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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남과학축전.(순천시 제공)/뉴스1 © News1

(순천=뉴스1) 지정운 기자 = 전남 순천시는 봄꽃향연, 정원의 날, 전남과학축전 등 굵직한 행사가 이어진 지난 주말 동안 20만명의 관람객이 순천만국가정원을 찾았다고 22일 밝혔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3월30일부터 5월6일까지 봄꽃향연이 열리고 있다.

동문 잔디마당에서 선보이는 뮤직 서바이벌, 코미디 서커스 쇼는 날로 인기를 더해 가고 있으며 네덜란드정원, 낙우송길, 드림정원 등의 무지갯빛 화려한 튤립과 장미정원의 드레스가든, 서원광장의 꽃 조형물 등에는 사람들로 북적였다.

20일 열린 '2019 정원의 날 기념행사'는 순천시가 대한민국 최초로 국제정원박람회를 개최한 날을 기념하는 행사로 정원 퍼포먼스, 다큐멘터리 상영,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이와 함께 20일부터 이틀간 전남도와 전남교육청이 함께 주최한 '2019 전남과학축전'은 순천만국가정원 서문 일원에서 진행됐다.

유치원과 초·중·고등학생, 교직원, 학부모 등 8만명 이상이 참가해 '함께 나누는 행복한 과학여행, 과학아 놀자!' 주제를 다뤘다.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봄꽃향연이 끝난 후 5월10일부터 26일까지 '정원 월드투어 페스타'가 개최될 예정이다.

이 행사는 '2019 순천방문의 해'를 맞아 순천만정원에 조성된 13개 국가의 대사를 초청해 관람객과 함께 해당 국가의 정원과 문화를 체험하는 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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