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회공직자윤리위원장에 박태종 변호사 위촉 문희상 국회의장은 9월 7일 제20대국회 후반기 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에 박태종 변호사를 위촉했다. 박 위원장은 16회 사법시험 합격 후 대구지검 검사장과 서울남부지검 지청장, 개인정보보호위원장 등을 지냈다.국회공직자윤리위원회는 국회의원과 국회 고위공직자 등의 재산등록, 등록재산의 공개와 심사, 퇴직공직자의 취업 심사 등을 통해 공직을 이용한 부정한 재산의 증식을 방지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위원장을 포함한 외부위원 7명과 국회의원 4명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위원 임기는 2년이고, 1회 연임이 가능하다. 인사 | The Assembly | 2018-09-07 18:01 문희상 국회의장, 능력 중심의 국회사무처 고위직 인사 단행 문희상 국회의장은 국회사무처 입법차장(차관급)에 한공식(57세, 입법고시 10회), 국회사무처 사무차장(차관급)에 김수흥(57세, 입법고시 10회)씨를 각각 기용하고,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에 김승기(55세, 입법고시 10회)씨를 임명하는 등 차관급 및 차관보급 직위에 대한 승진인사를 오는 30일자로 단행했다. 문 의장은 효과적인 입법활동 지원 및 조직 쇄신을 위해, 기존의 차관급 2명, 수석전문위원 5명의 용퇴를 통한 전문성과 능력 위주의 대폭적인 인선을 단행했다. 한공식 입법차장은 국회사무처 의사국장, 국회운영위원 인사 | The Assembly | 2018-09-07 16:11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