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8 정책연구원풀울림과 한국정치사회연구소(KIPS)가 오후 3시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회의원회관 202호 세미나실에서 1월 정례 세미나를 가졌다. 이날 세미나는 신종호(정책연구원풀울림)교수의 사회로 정주신 박사가 '영국 록그룹 퀸과 한국 아이돌 방탄소년단의 성공요인 분석'이란 주제로 발표하고 이홍종 교수(부경대)가 토론을 맡았다.이날 참여자들은 1975년부터 10년간 가창력과 카리스마로 전세계를 호령한 보컬리스트 프레디 머큐리로 대표되는 영국의 록그룹의 퀸(Queen)과 SNS와 스토리텔링에 의한 흥

입법조사처는 국회포럼 자치·분권·균형발전과 공동주최로 2018년 12월 7일 오후 1시반부터 의우너회관 제7간담회에서 자치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국정참여 개선방안 모색을 위한 세미나를 개최한다.

포천시(시장 박윤국)는 최대 역점사업인 철도유치를 위해 남북경협 거점도시 포천을 위한 수도권광역급행철도 도입 방안’ 국회세미나를 14일 국회도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포천시, 포천시의회, 김영우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 지역위원회, 포천시 사격장 등 군관련시설 범시민대책위원회와 공동으로 주최한다.세미나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철도전문대학원 김시곤 교수가 남북경협거점 포천시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도입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좌장으로는 차동득 대한교통학회 고문이 맡았으며, 토론자로는 국토교통부 민자철도팀 담당사무

2018.11.2 국회의원 4층 제10간담회실에서는 사)한국통일안보학회 학술세미나가 20여명의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영민 교수(대진대)의 사회로 박상익 박사(고양시)의 "남북관계와 비핵화" 발제와 정근하교수(계명대)와 탁영환 박사(한국정책연구원장)의 토론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후 이어진 정기총회에서 박영민 교수(대진대)가 회장에, 천정배 의원(민주평화당)이 학회의 고문으로 추대되었다. 그리고 별도로 이 세미나에 참석한 김주삼 교수(조선대) 등 20여명의 교수와 박사는 국회 보좌관출신 연구단체 사단법인인 국회입법정책연구회의 수석연구

일시: 2018년 10월 19일 금요일, 14:00 ~ 장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대신동 소재 (주소: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대동문길 47-6) 지도: https://goo.gl/QV1D3M 사회: 김명섭 (한국정치외교사학회장) 발제:1. “비무장지대(非武裝地帶; DMZ/Demilitarized Zone)” (이완범, 한국학중앙연구원 사회과학부)2. “DMZ, 정전-평화 이행의 길목에서” (김재한, 한림대 정치행정학과) 논찬(論餐): 조성훈(군사편찬연구소), 박인휘(이화여대 국제학부), 이승현(국회입법조사처), 김현

10월 11일 목요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재선, 전남 고흥·보성·장흥·강진군)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안상수 위원장, 한국연안협회와의 공동 주최로 ‘한반도 북부지역의 연안관리 현황과 남북협력’ 세미나를 개최하였다.이번 세미나에서는 ‘한반도 북부지역의 연안’을 주제로 한 발표를 통해 북한지역의 연안 현황과 전망을 살펴보고, 이어서 이민부 한국교원대학교 교수의 주재 하에 ‘연안관리와 남북협력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다.현재 한반도를 둘러싼 평화의 분위기가 고조됨에 따라, 남북의 경제협력에 이목이 집중되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황주홍 위원장과 사단법인 힐링산업협회가 공동주최하는 『2018 ‘힐링’의 산업적 전망과 과제, 정책세미나』가 2018년 11월 07일(수) 13:00부터 국회도서관 강당에서 개최된다.현대를 사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과거 무언가를 이루어야 한다는 일념으로 앞만 보고 달려 왔으며, 그 과정에서 우리의 몸과 마음은 지쳐있다. 웰빙을 넘어 힐링이 대세가 된 지금 우리 사회는 삶의 바른 모습을 찾고자하는 노력들이 일상화되고 이에 따라 소비 형태가 바뀌고 있다. ‘몸과 마음의 건강함’을 되찾기 위한 제품과 서비스의

한국정치사회연구소가 정책연구원풀울림 등과 공동주최로 8월 22일(수) 오후 2시부터 국회의원회관 2층 소회의실에서 '일본 아베 정부와 영국 보수당의 위상과 성격'이란 주제로 열린 8월 세미나가 성료되었다.이날 세미나는 강태훈(단국대) 교수의 사회로 두 편의 논문이 발표되고 토론으로 이어졌다.첫 발제자인 윤석상(한국외대)교수는 "아베노믹스와 완전고용 신화" 논문에서 "최근 일본 경제는 경기회복과 함께 노동의 수요위주 기조 속에도 불구하고 임금상승이 부진한 특징을 보이고 있다"며, "임금상승이 수반되지 않은 고용증대는 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