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마산 부마항쟁 농단 건에 대해 기각처리한 검사는 사퇴하라 마산 부마항쟁 농단 건에 대해 기각처리한 검사는 사퇴하라 고소인은 부마항쟁 관련자이자 목격자로 부마항쟁 역사농단을 해온 피고소인 3인의 마산 기념사업회 일단의 세력을 사기죄로 고소하였으나 창원지검 1심과 부산고검 창원지부 2심 항고에서 계속 기각당했다. 1심의 경우 피고소인측 박oo변호사의 소견서가 경찰조사관 수사에 영향을 미쳐 작동하지 않고 불기소처분을 내리고 그것이 창원지검 손oo 검사에 의해 황당하게도 기각당했다. 이에 대해 고소인이 불만을 토로하니까 2심에 항고할 수 있다해 항고를 하였으나 고소인한테 돌아온 것은 1심과 같이 기각당함 그 자체였다. 2심의 경우 본인의 항고로 부산고 기자수첩 | The Assembly | 2019-01-12 15:32 어떤 변호사-어떤 경찰-어떤 검사, 왜 깜깜이? 어떤 변호사-어떤 경찰-어떤 검사, 왜 깜깜이? 부마항쟁 관련 진상규명을 위한 검찰 고소가 경찰과 검사라는 수사라인이 수사 작동도 안하고 변호사의 소견서가 경찰의 불기소처분과 검찰의 고소기각이라는 웃지 못할 '깜깜이' 결과물을 만들어냈다. 흔히 다짜여진 각본에다가 고소인의 의도와 다르게 결과지어 나타난다는 것은 피고소인의 조사나 수사없이 변호사의 소견서로 이뤄지는 소위 검-경-변의 탁상행정 표본이 아닐 수 없다. 더욱 기막히는 일은 피고소인 대행 변호사의 소견서가 경찰의 수사를 잠재우고 결과적으로 검사는 형식적인 사건처리로 탁상행정 표본의 공소기각을 결정한 일이다. 기자수첩 | The Assembly | 2019-01-04 21:43 국회사무처, The Assembly 정보공개에 불성실 답변과 책임회피 국회사무처, The Assembly 정보공개에 불성실 답변과 책임회피 The Assembly가 지난 10월 4일 현재 국회에서 만연되고 있는 특별활동비와 업무추진비 관련, 국회사무처 사무관 이상 고위 공직자 전원의 연봉 및 특별활동비와 업무추진비를 파악하고자 했으나 국회사무처는 11월 19일 미검증된 직인명의로 사무관 이상 고위 공직자 전원의 연봉 상한 및 하한선 기준액만 달랑 제시해 이메일로 발송했다. 고작 이런 껍데기 받는데 15일이나 걸렸다. 그것도 19일 오후 6시가 약간 지난 주말낀 시점에서 도망가듯이 문자와 이메일로 보냈다. 국회사무처는 국민의 알권리를 오만하게 무참하게 짓밟았다.국회사무처 기자수첩 | The Assembly | 2018-10-19 18:35 국회사무처 소속 비영리사단법인 직원 근무태만 및 지연 건 국회사무처 소속 비영리사단법인 직원 근무태만 및 지연 건 국회사무처 소속 비영리사단법인을 신청했음에도 불구하고 담당부서가 허가를 지연시키며 나몰라라하고 있다. 왜 민원사항을 제때 처리하지 못하고 주물럭거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2018년도 국회 사단법인 신청 단체 전체를 허가/비허가 사유가 무엇인지를 밝혀라. 허가 과정은 어떤 절차에 의해서 이뤄졌으며, 그 과정에서 참여인원 면면을 밝혀라. 허가 과정에서 한국정치사회연구소가 허가 절차를 마쳤음에도 배제된 이유를 밝혀라. 그리고 정관 등 민원사항을 작성을 위해서 수차례에 걸친 수정글자 교정을 똥개훈련식 업무처리 해놓고 허가를 안 하는 소관부처 기자수첩 | The Assembly | 2018-10-16 22:01 악법의 출입기자 등록 내규, 왜 The Assembly의 국회 출입을 막는가!! 악법의 출입기자 등록 내규, 왜 The Assembly의 국회 출입을 막는가!! 국회사무처는 국회가 국민의사의 전당임에도 국민의사의 매개체인 인터넷신문 명칭(제호)에 대한 규제를 폭력화하고 있다. 신문 제호가 영문의 The Assembly인데 한글도 아니고 영문 명칭임에도 불구하고 국회 및 의회가 들어간다고 등록할려면 제호를 바꾸라고 큰소리치며 국회출입 기자 등록을 방해하고 있다. The Assembly가 민간기관의 인커넷매체임에도 '국회출입기자 등록에 관한 내규'에 따르면 제호를 국회나 의회를 표시하지 말라고 강제해놨다. 그 이유는 The Assembly를 사용하여 국회 소속 기관 또는 국회의 기자수첩 | The Assembly | 2018-09-21 14:40 처음처음1끝끝